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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뜻담은 '팁주기' 캠페인
2003-10-28 10:30:22   read : 11192







예수 그리스도의 '역전의 반응'.. 우리도 실천해요

▲팁주기 운동 포스터 ⓒ예수촌교회제공
사전에는 팁은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손이 시중든 사람에게 감사의 뜻으로 요금 외에 따로 주는 돈'. 서구에서는 팀을 주는 것이 하나의 격식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고급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오히려, 유흥업소쯤에서 술김에 주는 돈으로 격하하기도 한다. 그러나 팁 자체에는 감사의 마음이 짙게 깔려 있다.

그렇다면 이것을 전도의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일까. 원당에 있는 예수촌교회(담임 손종태 목사)의 모든 교인들은 근처 식당을 이용할 경우 천 원 지폐에 자체 제작한 포스트 잇을 붙여 계산시 함께 건넨다. 거기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다. ‘이것은 섬기고 싶은 마음에서 드리는 저희의 작은 정성입니다. 혹 어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자신의 말로 감사의 인사를 적는 것은 필수 조건.

아직 우리 문화에 낮선 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저희가 처음 원당으로 왔을 때, 이 지역에 슬픔과 아픔, 냉랭한 기류를 느꼈습니다. 이것을 풀기 위한 방법은, 우리 마음의 ‘감사'라는 따스함으로 이 지역을 덮는 것이었죠" 사역자 중 한 명인 정일호 집사의 대답이다.

"사실 원당에는 무수한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손님들에게 시달리거나 자신의 일에 대한 감사에는 굶주려 있죠. 저희는 그분들 마음 깊은 곳의 요구에 반응했다고 할까요" 팁 주기 운동은 감사와 함께 사람들의 섬김에 대한 정당한 대우와 평가를 회복하는 통로인 셈이다.

"처음 메모를 봤을 때는 기분이 묘했죠. 너무 순진한 건가, 의심이 생기기도 하고, 어색하더라구요.” 근처에서 삼겹살집을 운영하는 이순옥씨의 말이다. "그런데 감사하다는 말이 적힌 메모를 보니, 마음 한구석이 뿌듯한 게, 고마웠지요.” 교회를 다녔던 적이 있다며 "때가 되면.."이라며 말끝을 흐리던 이씨도, 당시를 생각하면 얼굴에 호기심과 호의적인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렇다면 이 운동에 대한 교인들의 반응은 어떨까? 수입이 적은 학생이나 용돈이 빠듯한 직장인들로서는 천 원짜리 한 장은 밥줄. "부담스럽죠. 가끔 안 냈으면 하는 유혹이 있지만(웃음) 그래도 교회 공동체의 한 사람으로 동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김지연 자매의 말은 이 운동으로 섬기는 대부분 교인의 마음을 대변한다.

하지만 팁주기 운동에서 중요한 것은 천 원의 부담감보다, 부당한 서비스. "흡족하지 않은 서비스를 받을 때에는 팁주기 싫은 마음이 있죠" 불친절했던 가게에서 식사했던 최윤정 자매는 그 경험을 떠올린다. "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반대 정신을 가지고 감사의 메모를 적어 팁을 드리고 나왔을 땐, 처음의 불쾌함이 없어졌어요"

즉, 팁주기는 이미 ‘친절하기로 결심한 의지의 표현'인 셈이다. '아마 예전 같으면 투덜거리며 뒤돌아서서 욕을 했을 것'이라는 말대로, 상대방의 태도에 대한 1:1의 대응은 우리의 정직한 반응이다. 따라서 이런 '역전의 반응'은 예수님의 행동 원리를 따르는 것이며, '영적인 세계에서는 이런 감사의 작은 행동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하셨다'는 윤정 자매의 표현대로 이 땅을 주의 것으로 되돌리기 위한 회복의 선전포고라고 할 수 있다.

예수촌교회는 작은 섬김과 감사의 나눔을 통해 전도하는 '머슴전도'(Servant Evangelism:섬기는 전도)를 전개하려고 계획 중이다. 우리 교회, 우리 교구와 가족만 알던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흘러들어가 한국교회 안에 잔잔한 감동과 건강한 운동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내가 서 있는 곳의 변화를 위해, 오늘 포스트 잇과 함께 천 원 지폐를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 / 배미령자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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